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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인기를 끌어올리려고 준비하고 있는 베리굿 다예가 학폭 미투 사건에 휘말렸다고 한다.


최근 잔나비 유영현 학폭으로 그룹 탈퇴까지 하면서 뒤이어 효린 사건까지 틈만 보이면 누군가 익명으로 제보 한다.



이제는 연예인 학폭 미투 라는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잡히고 있는데 나이도 한창어린 베리굿 다예가 이번 사건의 주인공 이다.



다예 학교폭력 관련 내용이 사실인지 찾아보았으나 현재까지는 사실무근 인것이 공식 입장이다.



1998년생으로 이제 겨우 22살인데 인터넷 커뮤니티에 악의적으로 올린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베리굿 다예 본명이 김현정 인데 공개된 카톡내용을 봐도 딱히 학교폭력을 했을리 없을 것 같다.




이렇게 현재 연예인들의 학창시절에 누군가가 옳은이야기를 하며 진실을 밝히는것은 나쁜것이 아니다. 



그러나 베리굿 다예 처럼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것처럼 말하여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것은 확실하게 잘못된 행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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