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고소 진라면 광고 모델료
류현진 이미지가 너무나도 좋은 현재 시점에 고소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사건을 살펴보니 과거 류현진 에이전트였던 전승환이 진라면 광고 모델당시 모델료를 가로챈 것 이다. 가로친 방법을 예를들어 설명하면 류현진에게 1억에 계약이되었다고 하여 계약서를 쓰고 업체에는 10억짜리 계약서를 쓴다음 에이전트가 문서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했다. 물론 당연히 서로 얼마에 합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직접 테이블에 앉아서 계약서를 체결하지않으니 중간 에이전트가 금액을 가지고 장난친 것 이다. 사실 전승환 대표는 2013년 류현진이 KBO에서 MLB로 갈때 굉장히 깊이 관여하여 계약을 성사시킨 사람인데 류현진이 이렇게 될 지 몰랐을 것 이다. 공교롭게도 류현진 진라면 광고 또한 2013년부터 2년간 진..
슬기로운 스포츠세상
2019. 5. 3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