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수원 스콘 캄파뉴 달인 수원의 아침
생활의달인 수원 스콘 캄파뉴 달인 수원의 아침 빵순이들은 빵지순례를 해본적 있을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인데 사는곳이 수원이기때문에 수원 근처의 빵집은 전부 다 돌아보았다. 시어머니는 청주에 계시는데 빵을 좋아하셔서 나랑 쿵짝이 잘 맞는데. 몇달에 한번씩은 꼭 가는 수원의아침 카페가 드디어 티비에 나왔다. 수원 영통에 위치한 나만의 스콘맛집 수원의아침카페는 스콘뿐만아니라 강창미 달인이 경력 15년으로 일궈온 빵의 기술을 맛 볼 수 있는 카페이다. 사실 캄파뉴보다 나는 스콘을 더 좋아한다. 나는 오리지널 스콘과 대파스콘 이렇게 2개를 먹는편인데 다른 빵집에서는 보통은 초록색 바질페스토를 뿌리는데 여기는 대파를 잘라 넣어서 풍미가 더 좋다. 여기는 1층과 2층도 존재하는데 점심전에 그날의 빵이 모두 나오기때문..
슬기로운 TV 세상
2019. 10. 2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