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김래원 이문호 루머 정리
황하나 김래원 그리고 이문호 루머 정리 인기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잠시 인연을 맺었던 황하나는 남양유업 오너일가의 딸인데요 현재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 또한번 실시간 검색어를 달구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도 1월에 대학생 조씨가 마약 유통 및 투약 혐의로 잡히면서 구속수사가 이어졌는데요 그러면서 조씨가 집행유예3년을 받고 풀려나는 사건의 판결문에서 황하나 마약 의혹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상 직접적인 물증은 하나도 없이 그냥 일관된 주장과 판결문에 황하나 라는 이름이 8차례나 언급이 되었고 필로폰 0.5g이 오고 갔다는 의혹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확실히 밝혀진것인지 아닌지 알 수없습니다.) 대학생 조씨에게 필로폰을 판매했을 것이라는 정황에서 황하나가 아무 처벌..
슬기로운 연예인 세상
2019. 4. 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