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학폭 미투 관교여중

효린 학폭 관련 기사가 뜨고 필자는 굉장히 놀랬고 아직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관련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사건의 전개는 네X트 판 커뮤니티에 효린과 함께 관교여중 졸업생이 글을 쓴것으로 이슈가 되었다.

관교여중 졸업생은 15년전 학창시절 자신의 이름이 그 당시 효린 남자친구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괴롭힘 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효린 소속사는 15년전 일이라 당사자가 기억이 잘 나지않아 계속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심지어 효린쪽은 글쓴이를 찾아뵙고 사과를 전하며 상황에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미투처럼 학폭이 번지며 현재 관교여중 졸업생들이 하나 둘 자신들이 경험했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반전이 있다.

여기서 현재 최대 반전은 이 글을 올린 글쓴이 또한 또다른 학생들에게 학폭을 가했던 가해자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관교여중 출신들은 글쓴이라는 임XX 라는 학생이 자신들을 괴롭혔다는 증언을 하고 있다.

뭐가 맞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잔나비 유영현 학폭 폭로를 시작으로 미투처럼 번지고 있는게 현재 실태이다.

효린 학폭 미투 관교여중 루머인가 진실인가 알다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