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결혼 부인 이혼 민혜연

주진모 결혼 부인 이혼 민혜연

배우 주진모 결혼 부인 이혼 민혜연 관련 소식입니다. 주진모 해킹 사건으로 현재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주진모 결혼 소식이 다시 떠오르고 있는데요 사실 저도 주진모 결혼 사실을 모르고있다가 이번 사건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주진모는 그만큼 조용히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리며 늦은나이 장가를 가게되었는데요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알아보았습니다.

2020년 기준 46세 주진모는 서울대 의대 졸업한 수재중의 수재 민혜원과 2019년 6월 결혼식을 제주도에서 올렸습니다. 주진모 지인에 의하면 첫만남부터 스파크가 튀어서 결혼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두 사람은 굉장히 잘맞아서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주진모 부인과 나이차이는 무려 10살 연하 라고 합니다. 물론 민혜연 나이가 연하 입니다.

이미 주진모 부인 민혜연은 TV조선, MBC, 채널A등 교양프로그램에 의학지식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고정출연으로 나온적 있기에 얼굴이 좀 알려져있었는데요 결혼 후 아내를 향한 주진모 이벤트 등 여러가지 달달한 인스타 일상으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부러움과 남자들의 분노아닌 분노를 사게되었습니다. 그만큼 사이가 좋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재 주진모 카톡 내용이 금전을 요구한 해커들에게 해킹이되면서 제2의 버닝썬 승리 사태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진모 결혼 소식 6개월만에 주진모 이혼 하는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는데요 주진모 그리고 부인 민혜연 이혼 소식을 듣는날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것이 팩트입니다. 현재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카톡 내용을 블로그로 나르는 행위를 하는 분들이 있지만 법적대응이 된다고하니 걱정 단단히 하셔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