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단톡방 동영상 논란 참고인 조사

로이킴 단톡방 동영상 논란 조사

정준영이 구속이되면서 정준영의 절친들까지 정준영의 동영상 때문에 도마위에 오르고있습니다. 가수 정준영은 불법 촬영물을 카카오톡의 여러 단톡방에 유포하였는데요 유포한 단체 대화방이 총 23개이고 참여자는 총 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방이 23개인데 어떻게 16명이 참여자라고 말하는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사내용이 그렇다고하면 저희는 따라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나쁜놈 잡아넣었으면 된거니까요 어떤프레임을 씌우던 우리는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게 팩트인지 아닌지도.. 

아무튼 이번 단톡방에 16명중 13명이 조사대상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이 단톡방에 로이킴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1993년생인 로이킴이 단톡방에 있었다는게 알려진것은 불과 몇시간전인데요 로이킴이 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현재 실시간 검색어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크게 혐의 점이 없었던 연예인들도 전부 참고인 조사를 받은 만큼 이번 사건도 로이킴에게 2차피해가 가지않도록 소문을 만들어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나쁜건 나쁜거지만 그래도 좀 더 팩트 중심으로 모든사람들이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