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아름병원 신생아 두개골 골절 간호사 사고
부산 동래구 아름병원 산부인과 신생아 두개골 골절 간호사 사고 부산 동래구 아름병원 산부인과에서 간호사에 의해 신생아 두개골 골절이 진행되어 의식불명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2019년 10월 24일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이 올라가면서 여러 사이트에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재발방지 및 잠재적 피해자가 생길 수 있기때문에 소비자인 국민의 알권리를 목적으로 병원 실명을 거론합니다. 정확하게 무슨일이 벌어졌고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부산 동래구 아름병원 산부인과에서 2019년 10월 15일 건강한 딸이 태어났습니다. 보통 일주일내로 퇴원을하는것이 일반적인 절차인데요 21일 오전에 퇴원 할 예정이었던 신생아는 갑작스러운 뇌출혈과 뇌세포 손상이 발견되었고 확인결과 두개골이 골절 확진을 받은것..
슬기로운 TV 세상
2019. 11. 12.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