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남편 나이 오뚜기 딸 손녀 학교

함연지 남편 나이 오뚜기 딸 손녀 학교

동상이몽에서 MC를 잠시 맡았던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현재 28살 입니다. 함연지는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 회장의 손녀로 313억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업주가 돌아가시면서 3500억 가량의 주식을 상속하였는데 그중 일부가 함연지씨에게 갔습니다. 물론 상속세는

당연히 갓뚜기 이름에 걸맞게 모두 냈다고 하는데요 상속세만 1500억정도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재벌 3세 함연지 인것 같습니다. 함연지의 어린나이에 비해 결혼은 빨리 한것이 특징인데요 2017년도에 대기업 임원의 아들과 7년 연애끝에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정략결혼은 아니고 일반인도 하기 힘든 7년연애를 해내고 결혼한 엄청난 사람이었습니다.

재벌이고 뮤직컬배우라고해서 공부를 안한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어렵다는 대원외고를 입학하고 거기에서 전교1등까지 하면서 아무나 못간다는 뉴욕대학교 거기서 티쉬예술학교 연기과 학사를 전공했습니다. 참고로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동문으로는 미스롯데 출신 차화연의 딸 차재이 뉴욕대학교 같은학과를 나왔습니다.

특히 재벌집안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뮤지컬배우를 함에있어서 단 한번도 집에다 손을 벌린적없이 혼자힘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TV에도 자주 나오면서 드디어 동상이몽 스페셜 MC 함연지 이름 석자를 알리고 있게되었습니다. 이에 뮤지컬배우의 커리어 뿐만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얼굴을 자주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