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허지웅 혈액암 말기 완치 방법 근황

나혼자산다 허지웅 혈액암 말기 완치 방법 근황

정확히 2018년 12월 허지웅은 혈액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악성림프종 증상으로 마녀사냥과 미우새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여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TV에서 많이 봐왔지만 허지웅의 직업은 사실 영화평론가이자 작가 입니다.

혈액암 발병당시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는데 지속적인 항암치료로 거의 10개월만에 완피를 했습니다. 상당히 빠른시간동안 혈액암 말기를 극복한것인데요 현재 공중파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여 허지응 암 완치 극복 근황을 전달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나혼자산다 허지웅편에서는 어떻게 림프종을 극복했는지 식이요법과  요가 방법으로 극복했던 과정과 현재 진행중인 방법들을 소개했습니다. 허지웅은 방송에서 림프종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면역력이 저하된다고 하였습니다. 항암치료가 너무 독해서 폐렴이 생길 수 있고 기침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서 담배를 끊어야하고 호흡을 가다듬는 요가를 운동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요가 뿐만아니라 음식을 섭취할때는 어떤 음식이든 무조건 익혀서 먹어야한다고합니다. 특히 면역력 강화에는 꽃송이 버섯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 꽃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을 섭취하여 기본적인 에너지를 만들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