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망 원인 나이 설리 청담동 자택

구하라 사망 원인 나이 설리 청담동 자택

구하라 나이는 1991년생으로 2019년 현재 구하라 나이 29살 밖에 안되었네요 구하라는 얼마전 설리 성남 자택 사망시 라이브방송에서 오열을하면서 팬들과 소통하였는데 설리 사망의 비보가 알려진지 얼마 되지않아서 이런일이 벌어져서 팬으로 정말 안타깝습니다. 설리 사망 42일만에 이런일이 벌어졌습니다. 구하라 사망원인 관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1월 24일 저녁 6시 청담동 자택에서 구하라 사망을 알렸습니다. 구하라 사망원인으로는 현재 자살로 알려져 있으며 설리와 구하라는 절친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구하라 일본 데뷔 문제로 설리 장례식에는 참여하지 못하였는데요 그때 당시 설리의 몫까지 언니가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고 하여 팬들에게 안심을 주었던 적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지 40여일이 지난 오늘, 그리고 일본에서 데뷔한것이 2019년 11월 13일인데 너무나도 빠르게 사망소식을 알렸습니다. 첫 솔로 앨범이 유작이 되었는데요 구하라 안검하수 수술등 예쁘게 가꾸면서 데뷔의 신호탄을 알렸습니다. 또한 13일 데뷔후 14일부터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투어 콘서트까지 하면서 19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한국에 입국했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는것이 팬들에게는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번 구하라 자살 사건이 베르테르 효과로 번지지않을까 우려도있는데요 베르테르 효과는 자신이 존경하거나 친한사람이 비슷한 삶의 무게로 자살을 할 경우 자신을 그 사람과 동일시 여겨서 함께 모방자살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가수 구하라 일본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 에서도 뉴스로 공식화 하면서 현재 구하라 사망을 공식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