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 쿠팡 박준석 아내

태사자 김형준 쿠팡 박준석 아내 

태사자 이름만 들어도 알고있는 90년대 인기 아이돌 1세대 입니다. 태사자는 사실 앨범 발매후 잠깐 활동을 하다가 NRG랑 컨셉이 겹쳐서 인기가 없어진 다음 2001년부터 공식적으로 해체한 그룹입니다. 태사자 출신 박준석은 얼굴도 잘생겨서 그대로 연예계에 남아 배우로 활동을 하고있었으며 태사자 김형준은 쿠팡 로켓배송 택배 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0년대 잠깐이지만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태사자 직업이 너무 다양해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태사자 이동윤은 그룹 해체후 미국으로 돌아가서 LA 스시 식당을 운영중입니다. 마지막 멤버 김영민은 앨범과 뮤지컬을 하면서 나름대로 살아가고있었습니다. 사실 김형준이 쿠팡맨을 하고있을것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태사자가 갑자기 인터넷에 나오는 이유는 바로 슈가맨3 에서 태사자가 출연하였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과거 유명했지만 현재는 잊혀진 가수들을 섭외하여 보여주는 슈가맨은 새로운 시즌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현재 태사자 박준석은 2017년에 박교이 ceo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태사자 박준석 아내 박교이는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꽃 기획사 대표로 자신의 기획사에 박준석이 소속되어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계약금은 없이 사랑으로 박준석 아내 박교이 기획사로 이동했다고합니다. 태사자 박준석은 1978년생으로 2019년 현재 42살이지만 아직도 잘생긴 얼굴을 유지해서 솔직히 30대 라고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이며 태사자 쿠팡맨 김형중은 한살 더 많은 77년생 입니다.

몰랐던 사실하나가 더 있었는데요 배우 박병은 아실거라고 생각되는데 1997년 태사자가 결성될 당시 박병은 태사자 합류 제의를 받았었는데요 노래도 안되고 춤도 안되지만 박병은의 잘생긴 얼굴때문에 태사자에 합류할 뻔 한 사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