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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조주빈 박사방 대학 정보통신 n번방 신상 정보


인하공전 조주빈 박사방 대학 정보통신 n번방 신상 공개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불과 25살밖에 되지않은 조주빈은 수백명의 미성년 여성들을 성 노예화 시켰는데요 인천 인하대학교 부속중학교 와 부속고등학교를 거쳐 인하공전 정보통신학과를 졸업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관련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사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과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할게 없어서 포스팅을 안했었는데요 몇일전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제가 사건의 내용을 모르는 박사방 사건이 터져서 관련내용을 알아보며 여러분들도 쉽게 다른분들이랑 이야기에 막힘이 없도록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N번방 이라는 뜻은 텔레그램 회원제 채팅방의 숫자중에 하나인데요 2019년 9월부터  1번부터 8번까지 단계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이 있었습니다. 해당 방의 한갈래인 박사방 사건이 터지면서 이 방안에서 확인된 피해자만 74명의 여성이었으며 이중 16명은 미성년자 였습니다. 참고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고향은 전라도 남원이며 인천에 거주하는 25살 입니다.



이들은 대화방을 수위별로 운영하면서 회원권을 단계별로 판매하였는데요 최소 20만원부터 70만원 그리고 150만원 이상급 프리미엄 방까지 가상화폐를 입장료로 받아왔습니다. 심지어 이 방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얼굴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신분이 확실한 사람만 해당 방에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이 때문에 현재 돈을 내고 해당 방에서 회원가입을한 수백여명이 조사대상이 되었습니다.



박사방 운영자가 현재 구속되었지만 사실 N번방은 전체적으로 개설하고 기획했던 닉네임 갓갓 그리고 전체적인 운영자 와치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와치맨의 경우 현재 구속수사중이지만 가장 핵심인물인 '갓갓'은 이미 2019년 9월 텔레그램을 탈퇴하면서 행방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8개의 방중에 하나의 방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보다 전체적으로 이를 기획하고 구성한 갓갓 을 찾는게 더 중요한데요 이들은 여성들의 주소를 알아내고 강제추행, 협박, 강요, 사기, 등 총 7개 혐의로 수사받고 있으며 하루빨리 전부다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에서는 텔레그램 비공개 채팅방 박사방에 가입하고 본 남자들이 26만명이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육군이 40만명 가량되며, 전 세계 텔레그램 하루 이용자가 100만명을 조금 넘는데 박사방에만 26만명이 가입되어있었다는것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한명이라도 이런사람들이 주변에 존재해서는 안되며 무조건 처벌을 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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