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췌장암 4기 병명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이자 주인공 중 한명이었던 유상철 그가 췌장암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국민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이천수 전력강화부장과 함께 축구단을 이끌고 있는데요 최근 유상철 황달 이라는 기사까지는 그러려니했는데 췌장암 4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11월 19일 오후 유상철 감독은 편지를 직접써서 자신의 현재 몸상태에대하여 상세하게 발표하였습니다. 그전까지만하더라도 황달증세와 여러가지 몸의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지만 공식발표는 없었는데요 이번 유상철 편지에서는 자신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지만 인천유나이티드를 계속 이끌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몇경기 안남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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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0.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