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근 총경 나이 승리 술집 경찰청장 사건 요약 버닝썬 사건이 또 엄청난 사건을 예고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유착문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윤총경이라고 지목된 사람이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있는데 언론에 나와있는 내용을 먼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윤총경이라는 사람은 1993년부터 경찰생활을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50살로 알려진 경찰대 출신으로 과거 청와대까지 들어가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찰대 라인의 엘리트 코스 경찰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경찰은 청장이 있는 집단인데 왜 승리 단톡방에서는 경찰총장이라고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승리 그리고 정준영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단체 채팅방에서는 경찰청장이 아닌 경찰총장으로 표현되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 인물은 현재 윤총경이라는 사람인데요 언..
이낙연 버닝썬 역대급 국무총리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버닝썬 이낙연 또는 이낙연 버닝썬 으로 불릴만큼 현재 사건에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았는데요 연예계 사건을 온나라에서 집중하는것은 이례적이나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이낙연 버닝썬 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남 클럽 폭행으로 시작된 버닝썬 사건이 성범죄까지 연결이되면서 경찰과의 유착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별것 아닌 사건인줄 알았던 사건이 점점 커지면서 사회문제까지 대두되는 시점에서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직접 엄중 수사를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3월 14일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던 회의에서는 경찰의 유착 의혹이 완전한것은 아니므로 분명한 선을 그었고 일부 연예인과 부유층간의 일탈이 ..
쇼트트랙선수 국대 박탈 요즘은 하루도 쉴날이 없이 이슈들이 터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특히 참 아쉬운 사건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피땀흘려 경쟁에서 이기고 국가대표까지 된 쇼트트랙 선수들이 두명이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는데요 어떤 사건이기에 이런일들이 일어난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얼마전 충청북도 진천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던 한국체대 소속 21살김건우 선수가 여자숙소에 무단으로 출입하여 퇴촌 당하였습니다. 여자숙소 무단 출입을 타 운동선수가 보고 바로 신고하였다고 하는데요 사실 여러가지 보안상 여자선수촌 숙소에 무단출입이 쉽지가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같은 한국체대 동료이자 국가대표 쇼트트랙 김예진 선수가 여자숙소 출입을 도와 준 정황이 발견되어 두 선수 모두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