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최여진 카톡방 동영상 변정하 나이 카톡 원본 전여친 지연 루머

정준영 입국 그리고 동영상

오늘 하루종일 정준영 동영상이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렸는데요 이정도로 큰 사건이 될 줄 아무도 몰랐을것입니다. 우선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의 접대의혹으로 시작된 것이 카톡방 대화가 유출되면서 여러가지 의혹이 생산되며 관계없는 연예인들까지 2차피해를 엄청나게 입고있습니다. 특히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최여진 그리고 변정하는 왜 나오는것인지 알아볼것이며 어찌되었건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관련 내용 카톡들이 불거지면서 원본 진위가 중요쟁점으로 떠오르고있는데요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정준영 카카오톡 유출 경로

서울지방경찰청의 광역수사대는 언론에 공개된 카톡내용들의 원본 휴대전화를 찾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현재 원본 휴대폰은 존재하지않은채 카톡내용들이 퍼지고 있으며 짜집기없는 카톡의 원본을 확인하기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있다고합니다. 경찰은 그럼 어떻게 원본도 없이 카톡의 내용을 알고있는것일까요? 정답은 바로 제보자가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카톡내용을 USB에 담아 광수대에 증거물을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카톡방의 대화는물론 영상 그리고 사진까지 확보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경찰에 자료를 제출하기전에 국민권익위원회 쪽으로도 자료를 냈다고하는데요 아주 제대로 보내려고 작정을 하였던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언론사에 공개된 카톡내용들의 진위여부를 두고 정확히 이 제보자가 누군지 이 카톡방의 대화 내용을 어떻게 입수하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현재까지는 단톡방 멤버이거나 휴대폰 수리업체에서 유출됫다는말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론 경찰은 제보자가 누군지 신원까지 정확하게 알고있는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에서는 제보자를 보호하기위해 밝히지않겠다고 합니다. 물론 카카오톡 대화들이 유출된데에는 옳고 그름을 떠나 타인의 정보를 아무렇지않게 공개를하면 정보통신망법에 위배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공익적인 성격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누설하고 침해해도 국민권익위원회가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정준영은 카톡에서 수면제를 먹인다라는 표현이 있다고 전해지는데 그것때문에 더더욱 공익적인 신고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경찰은 정준영이 승리와 같이 있는 단체톡방에 관계 동영상을 공유하고 사진도 올린것으로 파악하는데요 오늘 귀국한 정준영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정확하게 조사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또 동영상이 어떻게 촬영되었는지도 밝혀낸다고하니 이사건은 좀 더 지켜봐야 할것같습니다. 다시 원래 사건으로 돌아와서 정준영사건 말고 유리홀딩스 유대표 등과 버닝썬 김모씨 등의 카톡내용을 토대로 승리의 잘못된 행동들을 수사중 이라고 합니다.

변정하

마지막으로 최여진 변정하 지연 루머 해명

연관검색어에 정준영 최여진 변정하 등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이사건과 아예 무관한 사람인데 계속 연관검색어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최여진은 2015년 당시 12부작으로 더러버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나온것이며, 변정하는 스타일난다 인터넷쇼핑몰 모델이면서 SNS에서 굉장한 인플루언서인데요 93년생인 변정하는 연예인은아니지만 과거 정준영과 인맥을 과시하면서 기사에 났던것 때문에 이름이 오르고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정준영 지연은 열애를 한 것 아니냐는 열애설 기사가 두번이나 터졌고 그때마다 아니라고하였던 사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