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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부원장 회사 아내의 죽음


궁금한이야기y 에서는 항상 정말 궁금한이야기들로만 구성하는데요 결론을 말해주지않아서 항상 답답한 마음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지난번에 방송된 영훈씨의 아내 정윤씨 사망한 사건인데요 어떤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정윤씨 사망사건 유력용의자 직장상사 부원장은 투신자살을 시도하였지만 다리만 부러진채 살아있습니다.



사건을 배경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윤씨는 한 가정의 아내였습니다. 비록 비정규직으로 시작한 회사였지만 일도 열심히했고 아이들의 양육까지도 도맡아서 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결과 정규직이 되었고 결국 최근에는 책임연구원 자리까지 올랐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충격적인 소식이 들리는데요 휴가까지 미루고 회사일을 하던 정윤씨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정윤씨 남편 영훈씨는 아내의 죽음을 믿을 수 없어서 그날의 행적을 조사하였는데요 회사에서 업무하던 정윤씨가 부원장의 집에서 죽은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상황을 다시 확인해보기위해서 남편은 부원장의 집 CCTV까지 확인하였는데요 이미 정신을 잃고 의식이 없는 정윤씨를 질질끌고 나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더 이상한점은 의식을 잃은 정윤씨를 엘리베이터에서 끌고나온다음



자신의 차량에 태운 후 3시간반 가량을 회사앞 주차장에 두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원장은 집으로 돌아와 무슨이유에서인지 흰색 봉투를 챙기고 새벽 6시가 넘은시간이되서야 부인을 병원으로 옮겼고 결국 사망진단을 내렸습니다. 부검확인결과 알 수 없는 외상들이 온몸에 있었고 출근한 아내가 부원장의 집에서 사망을 한것 모두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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