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토니정 박연수 우다사 소개팅남 셰프 레스토랑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이 요즘 엄청 핫합니다. 과거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있는 여자연예인들이 소개팅을하면서 다시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박연수 이혼은 사실 모르고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감정이입을 해보니 많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박연수 소개팅남 토니정 어떤사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얼굴을 알리면서 대중들에게는 이미 알려진 토니정 셰프 그의 본명은 정주찬 입니다. 토니정 셰프는 미국과 프랑스 유학파 요리사인데요 프랑스 세계 3대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주 종목은 이탈리아 음식입니다. 1981년생으로 2019년 현재 39살인 토니정은 첫 유학은 미국이었으며 뉴욕에서 총 부주방장을 역임하면서 후에는 프랑스에서 요리학교를 다니며 미슐랭 레스토랑에서도 일했습니다.



더욱더 대단한 경력은 토니정 셰프가 학창시절 신라호텔 최연소 입사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토니정 정주찬의 어머니는 우리나라 한식 요리사이기도 한데요 요리사가 된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굉장히 컸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는 아마 실업계를 나온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진학반과 취업반 중에서 진학반에 들어가서 호텔에서 일하는 꿈을가지고 신라연수원을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때 요리파트에서 일하고 서비스파트에서도 일하면서 조리파트에서 일을 열심히했고 결국 신라호텔에 입사하게되면서 최연소 신라호텔 입사기록과 요리 커리어를 시작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우다사 프로그램에서 박연수 소개팅남으로 아주 멋진 토니정이 제대로 이어질것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는데요 박연수 또한 미혼에다가 연하남인 토니정에게 관심이 많이 있는것같은 속마음을 내비췄습니다. 그리고 박연수는 첫만남에서 결혼 하자마자 거의 이혼을 하였고 아이 둘은 혼자 돌본지 7년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런 솔직함에 토니정도 반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부디 잘 이어져서 좋은 만남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토니정은 앙스모멍 이라는 레스토랑을 운영중에 있으며 현재 강남구 신사동을 본점으로 시작하여 선릉, 종로, 부산해운대 등 총 4곳을 운영중인 셰프입니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