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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고양이 친형 갈비탕 다홍이 사기 횡령 사건



1970년생으로 마포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 온 박수홍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1년 KBS 제1회 대학 개그제에서 데뷔를 했으며 2021년 기준 52세 박수홍 3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오늘의 사건중심에는 박수홍 친형 박진홍 부부 횡령 사기 사건이 터졌습니다.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힘들다는 관련글이 오면서 의혹이 증폭이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친형 박진홍 부부가 100억 가량의 돈을 횡령했다는 소식이 밝혀졌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수홍 형 박진홍 횡령 사기


큰 능력을 가지고있지않던 박수홍 친형은 동생 박수홍 매니저 일을 시작으로 1인기업 매니지먼트 일을 30년간 해왔습니다. 박수홍 친형 박진홍은 그동안 박수홍이 벌어들인 돈을 모두 동생을 위해서 모아두는 척을 하며 겉으로 보이는 생활은 항상 돈이 없는척 살아오며 의심을 피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박수홍의 수익들을 모두 친형 박진홍 부부 명의의 재산과 부동산으로 몰래 축적하고 있었습니다.

박수홍 연애 결혼


특히 박수홍이 결혼을 하게된다면 모든 수익을 빼앗길것을 우려하여 박수홍의 결혼을 무조건 반대하여 데리고오는 여자마다 전부다 결혼을 못하게 막아섰다고 합니다. 결국 52살이 되도록 결혼을 못하면서 현재는 돈 한푼없는 신세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건이 밝혀지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과거 박수홍 집안 관련 성지글


코로나19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여 자신의 건물에 임차해 있는 임차인들에게 돈을 적게 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실제 부동산 명의의 주인이 박수홍 자신이 아니고 전부 박수홍 친형 박진홍 또는 박진홍 아내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사실확인 요청으로 형에게 대화를 요청 하였지만 모든 이후 모든 연락을 차단한 채로 잠수를 탔습니다.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


그 전에도 이상한 낌새는 많았다고 하는데요 우선 박수홍 조카딸 인스타그램 SNS 에는 온갖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박수홍 친형은 박수홍의 카드값이 많이 나오기라도하면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카드명세서를 식탁에 집어던지며 망신까지 주었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사실을 박수홍 부모님도 몰랐지만 박수홍 친형 행동들을 말리지않고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왔다고 합니다.


실상 현재는 100억을 횡령 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100억은 박수홍이 여태까지 받아야 할 당연한 미지급금이 100억일 뿐이지 그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 대부분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하니 아마도 지금 웬만한 재벌 못지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돈도 잃었지만 박수홍은 10년 사귄 여자친구를 가족들의 반대로 잃었을때 한 쪽 팔이 잘려나가는 기분이었다고하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정말 상상도 안됩니다.


현재 박수홍 고양이 다홍이 그리고 20년지기 친구 손헌수 말고는 가족들 마저 손절하기 직전인 상황까지 와버린 상황인데요 이 사건이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참고로 박수홍 갈비탕 이게 정말 맛있는데요 아마 최근에는 박수홍 갈비탕 상품이 대박이 터지면서 한껏 돈을 많이 벌었을 것 같은데 제발 순리대로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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