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근 총경 나이 승리 술집 경찰청장 사건 요약

윤규근 총경 나이 승리 술집 경찰청장 사건 요약

버닝썬 사건이 또 엄청난 사건을 예고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유착문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윤총경이라고 지목된 사람이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있는데 언론에 나와있는 내용을 먼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윤총경이라는 사람은 1993년부터 경찰생활을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50살로 알려진 경찰대 출신으로 과거 청와대까지 들어가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찰대 라인의 엘리트 코스 경찰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경찰은 청장이 있는 집단인데 왜 승리 단톡방에서는 경찰총장이라고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승리 그리고 정준영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단체 채팅방에서는 경찰청장이 아닌 경찰총장으로 표현되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 인물은 현재 윤총경이라는 사람인데요 언론에서 현재 보도가 되면서 유착이 있었던것이 아니냐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윤총장 까지 식사를 한 적 있어서 인데요 접대를 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있었지만 확인결과 모든 밥값은 윤총경이 지불한것으로 확인되어 접대는 아닌것이 확실합니다. 

지금현재 윤총장 찌라시에서는 승리 등이 운영하던 몽키뮤지엄과 연계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정황상 개입이된것 같다고합니다. 몽키뮤지엄 사건은 2016년도 7월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날 경쟁업체에서는 몽키뮤지엄을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신고를하는데요 일반음식점으로 사업자를 낸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알고 찔렀다고 합니다. 여기서 윤총경이 부하 경찰을 시켜 이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라 라고 했습니다만. 아직까진 정황일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건을 무마시킨것이 아니고 몽키뮤지엄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벌금까지 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윤총장이 정말 확실하게 엄청난 연루가 되었는지는 조사를 더 해봐야 아는부분이므로 현재 검증되지않은 뉴스는 일단 거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