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건 학력 미투 실체 논란 직업

원종건 학력 미투 실체 논란 직업 사건

원종건 학력 미투 실체 논란 직업 사건 폭로로 현재 인터넷이 아주 뜨겁습니다. 그럼 원종건이 누구이며 또 어떠한 과정으로 유명인이되어 현재 원종건 미투 사건으로 되었는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제 글을 2분만 읽으시면 아마 이 사건에 대해서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모든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원종건은 1993년생으로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났으며 27살의 어린나이로 민주당 인재영입 2호로 알려진 젊은피 정치인으로 곧 다가올 총선에서 정치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사람인데요 최근 조국 사태에 대해서 검찰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하며 정치권에 대해서 이슈가 있을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펼치며 인기가 많은 젊은 진보 인물입니다.

그럼 원종건이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인기가 이렇게 좋았으며 민주당 영입까지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원종건은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2005년 김제동이 메인 진행자인 MBC 간판 프로그램 느낌표 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심장 질환을 안고 태어난 여동생은 스웨덴으로 입양이되었고 아버지는 간경화로 세상을 떠난 뒤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기초생활 수급자로 살고있는 감동적인 사연으로 방송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감동적인 사연으로 어머니는 방송의 도움을받아 각막이식 수술을 할 수 있었고 그 후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원종건 군대 문제또한 생계곤란으로 면제 판정을 받아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으로 현재 원종건 직업 이베이코리아 사회공헌 매니저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페미니즘을 지지하며 여성들의 인권신장을 발언을 솔직하게 하였고 민주당 자한당 할것없이 21대 국회의 가장 큰 과제라 생각되는 '여성인권'의 주제와 잘 맞아 떨어지는 원종건은 결국 2019년 12월 민주당 인재 영업 2호로 화려하게 입당까지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민주당 원종건 지역구 출마까지 공식화하고 있는 지금 갑자기 원종건 미투 폭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이미 원종건이 입당 할 당시 기자들은 너나 할것없이 원종건에 대한 조사를 하였는데요 조사과정에서 원종건에게 피해를 보았던 여성들이나 각종 증거자료 수집을 완료하여 언제 터트릴지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원종건 미투 폭로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원종건 사건은 한 카페에서 생각보다 일찍 먼저 터져버렸습니다. 원종건 전 여자친구 라는 인물이 카페에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원종건 전여친은 자신을 노리개 취급을 하며 관계를 거부할때에도 힘으로 때리고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는 등 강제로 삽입하는 날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더군다나 생리중이라 못하겠다고 할 때에도 그럼 혼자 할테니 절정의 순간에 입으로 먹어달라며 원종건의 물건을 강제로 입에 물렸다고 합니다.

원종건은 평소에도 얼굴과 입에 싸게 해달라는 요구는 물론 내가 벌리라면 벌리고 대라면 대야한다고 발언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는 촬영까지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원종건 전여친은 이를 거절하자 후배위 때 뒤에서 몰래 촬영까지 했다고 합니다. 또, 여러가지를 핑계로 절대로 피임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피임을 해달라고 계속 요청했지만 그때마다 화를 냈다고합니다. 이런 사람이 여성 인권 신장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원종건 전여친에 따르면 지나가는 여자들의 몸매 평가와 얼굴 평가를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살찐 여자가 지나가면 좆돼지 라고 비하를 했으며 자신의 회사 여자선배가 32살인데 32살 여자는 여자도 아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내가 32살이 되어도 그렇게 말할것이냐 라고 화를 냈지만 그때마다 화제를 돌려서 넘어갔다고 합니다.

원종건 학력 조사결과 경희대 언론정보학 학사이며 원종건 대학 동문들은 놀랍지도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원종건은 평소에도 언행을 조심하지 않았으며 여러가지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행동이라고 말하며 원종건 미투 폭로 사건에 더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제가 검색한 결과 여러가지 발언들이 있었는데요 더 포스팅할 이유가 없을만큼 인간 쓰레기였습니다. 사진으로봐도 정말 이 사람은 건실한 청년이고 대외활동만 봐도 반듯한 사람인데 이런 성향인 사람이 페미니즘을 운운하며 정치권에 들어와 대한민국을 결정한다는것은 너무 위험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