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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나대한 여자친구 최민지 일본 여행


2018년 엠넷에서 방송했던 연애 이어주기 프로그램 썸바디에서 발레리노 나대한 씨의 유명세가 굉장히 높았는데요 현재 코로나로 대한민국이 마비되고 있는 지금 3월 1일 삼일절에 나대한 여자친구 최민지 플로리스트와 일본여행을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또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썸바디에 출연한 1992년생으로 현재 29살인 발레리노 나대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일명 한예종 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 최고 예술 대학교를 졸업하여 발레리노 커리어를 제대로 쌓아갔으며 현재는 국립발레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자친구는 방송에도 출연한적있는 연봉 1억 플로리스트 최민지 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발레리노 미래이자 대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했던 발레리노 나대한은 지난 2월14일 그리고 15일 이틀간 코로나19 지역으로 핫해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라는 작품에 오른뒤에 갑자기 심해진 신천지 코로나 대구라는 꼬리표때문에 국립발레단은 여론을 못이기고 갑작스럽게 지난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자가격리 공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조의호수 작품이 끝나면 나대한은 여자친구 플로리스트 최민지와 일본여행을 예약했었는데요 국가 상황이 코로나 여파로 악화되고있었지만 개인적인 여행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않아 일본 불매운동이 아직 마무리되지않은 시점에서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의사를 전세계에 알린 삼일절날 일본 여행으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나대한 여자친구 플로리스트 최민지 일본 여행 사건은 사실 코로나와 일본 불매 두가지 이슈가 한꺼번에 엮여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국립발레단 총괄예술감독이 발레리나 강수진이라는 사실로만 봐도 일반 발레단과는 비교가 되지않게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곳인데요 국립발레단에서 나라를 대표하여 공연했던만큼 개인 사생활에서도 국가의 상황을 먼저보고 행동하였다면 막을 수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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