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업자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토트넘과 도르트문트 챔스 16강 경기

양봉업자 손흥민

SON의 인기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왜 양봉업자냐 하면 최근 꿀맛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손흥민의 센세이션이 SON세이션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외신들도 월드 베스트 라고 입을모아 전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발렌타인인 2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웸블리 스타디움 경기장에서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3-0으로 이겼습니다. 3골중 첫번째 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왔는데 손흥민은 벌써 4경기째 연속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후반 38분 배르통과 요랜테 선수의 추가골과 함께 3대 0 스코어로 마무리했는데 케인이 없는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워주고있어 케인의 공백이 느껴지지않을 정도 입니다.

특히 미국의 ESPN에서는 손흥민의 선제골을 보자마자 손흥민이 18~19시즌에 선수 최고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하였고 특히 결정적인 찬스에서 놓치지않고 골을 너무나도 많이 넣고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윙의 역할도 역할이지만 이제는 최전방 공격수의 모습만 남아있습니다. 유럽 EPL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 되었고 현재 이시간에도 그 전설을 써내려가는 SON은 현재 주급으로만 2억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도르트문트와 토트넘은 11경기 맞붙었는데 손흥민은 여기에서 총 9골을 넣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해결사이며 도르트문트 킬러라는 별명이 무색하지않은것 같습니다. 역시 돈값을 하는 선수이며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선수 답습니다. 토트넘의 챔스 8강도 청신호가 켜졌고 이제 응원하며 지켜볼 것 같습니다.